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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_2012

2012/ 01/ 04 12:24:00

http://note.linxus.co.kr/yehbyungil/157719
100세를 넘어 150세 시대에는 어떤준비가 필요할까^^;

2012/ 01/ 29 10:17:00

일이 즐겁다


버틀랜드 러셀은 이렇게 말했다.
“행복하다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지닌 것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일은 그 자체로도 즐거울 뿐 아니라
그것이 쌓여 점차 우리 존재를
완성하는 기쁨의 근원이 된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일이 싫어지면
잘 못하거나 안하려 듭니다.
못하고 안하면 그 일도 잃게 됩니다.
일이 즐거우면 잘하게 되고, 잘 하면
더 좋은 일, 더 큰 일이 주어집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에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보입니다.
삶이 보입니다.

올 한해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한 일
10가지를
꼭 해보길
바란다~

2012/ 01/ 29 10:21:00

관심을 끌려는 사람 vs. 관심을 갖는 사람
http://www.linxus.co.kr/blog/view_post.asp?blogid=yehbyungil&post_seq_no=157934

집을 넓히려는 사람 va 집을 넓게 쓰는 사람
ㅎㅎ

2012/ 01/ 30 00:35:00

건강관리 잘 해라
30대 중반전에 훅 가지 않으려면 ^^;
적어도 12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물 하루에 8~10잔 마셔주고
(화장실 귀찮아서 물 안마시면^^)
하루 30분 이상 걷는 산책을 즐겨라
음식도 좋은 음식 먹고
그래야 30대에도 안지치고 집중해서 프로그램하지~
즐플해~~

2012/ 02/ 13 09:51:00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삶을 돌이켜보면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존재의 어떤 차원에서 보면
그 당시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행동이었고,
언젠가는 그것이 뒷걸음질이 아니라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이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졸업, 입학으로 분주한 시절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에서 새롭게 감당해야 되는 일이
생기면 우리는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합니다. 특히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걸음이라도 한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 지점에
무사히 안착한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졸업과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과 입학을 축하한다.
화.이.팅.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렴^^

2012/ 03/ 07 11:32:54

'방황해도 괜찮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찾고 만들고 도전하면 됩니다.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뭐든지
도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연구하고
도전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 법륜의《방황해도 괜찮아》중에서 -

* 젊음에 주어지는
몇가지 특권이 있습니다.
방황과 실패입니다. 방황한 만큼
성숙해지고, 실패한 만큼 위대해집니다.
방황해야 또 다른 새로운 길을 찾게 되고
실패해야 또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만 특권처럼 주어지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개강 후 방황할 정신도 없지^^
남은 1년간 열심히 도전해 보렴
그리고 프로그래머로서 두뇌관리를 위해 책 추천 ^-^
http://www.yes24.com/24/goods/6220701?scode=032&OzSrank=1

쪽지_201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3/12/11 00:46 저자 127.0.0.1